PIKNIC - 정원 만들기 GARDENING - 展示会

金曜日に 정원만들기 GARDENING という展示会に行ってきました。 PIKNIC 展示会場 展示は、建物全体(1-4階 屋内外、B1階はグッズストア)で行われていま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もあり、事前予約が必須なので行く際は予約を忘れずに。入場する際には、…

Knotted Donuts in ソウル

2021年1月12日にオープンした Knotted Donuts(노티드 도넛)の三成(サムソン)駅に行ってきました! カフェ:Knotted Donuts サムソン駅営業時間:10時〜20時場所:ソウル市江南区テヘラン路103キル 9 1階(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03길 9 1층) *地下鉄2号線 …

暴雪×ソウル大学

今日は昼にソウル大学のキャンパスを散歩してきました。数日前に暴雪に襲われたソウル。今日は、暖かく雪のほとんどは溶けてしまいましたがそれでも写真におさめてきました。*日本語では豪雪といいますが、韓国語では폭설(暴雪)です。はい、迫力あります。 …

Saddler Haus in ソウル

新沙 (シンサ)駅の近くカロスキルにあるSaddler Hausというカフェに行ってきました! カフェ:Saddler Haus(새들러하우스)営業時間:月〜日 12時〜20時 *売り切れ次第閉店場所:ソウル市江南区島山大路17キル 10(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7길 10) *地下鉄3…

문학동네 2019, 99호(여름)

<목차> 박민정 ‘나’는 어떻게 번역되어야 하는가—2019년 여름호를 펴내며 시선 조해진 하나의 기억, 모두의 이야기 박시하 유령들이 말한다—고 장자연의 어둠에 부쳐 초점 황정은대담 황정은 김봉곤 새로운 원고지 조명 김세희나의 이력서 김세희 대답을 듣…

문학동네 2019, 98호(봄)

<목차> 김금희 발화(發花)한다는 것—2019년 봄호를 펴내며 시선백민석 과거는 어째서 자꾸 돌아오는가천희란 보이지 않는 자의 시선 제10회 젊은작가상 발표대상 박상영 「우럭 한 점 우주의 맛」김봉곤 김희선 백수린 이미상 이주란 정영수심사 경위·심사평…

문학동네 2018, 97호(겨울)

<목차> 남다은 신중한 선명함—2018년 겨울호를 펴내며 시선최정화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안 되는 것입니다. 초점 이영광대담 이영광 권여선 신형철 나는 지구에 돈 벌러 오지 않았다작가론 신철규 끝내 소진되지 않는 인간—이영광론 조명 박상영나의 이력…

문학동네 2018, 96호(가을)

<목차> 권희철 ‘우리’의 확장―2018년 가을호를 펴내며 시선 박민정 타인의 역사, 나의 산문—난민, 직접 체험하지 않은 자의 윤리 초점 박형서대담 박형서 한은형 기상천외한 낭만주의자 박형서 작가론 권희철 아이러니와 아날로지 조명 김봉곤나의 이력서 김…

문학동네 2018, 95호(여름)

<목차> 신형철 비무장의 예언자들―2018년 여름호를 펴내며 시선박상영 Shake Shack 버거에 대한 명상—스물, 서른하나 그리고 나의 대통령 초점 이기호대담 이기호 임현 누구나 알지만 불가능한 이기호작가론 한설 사단(四端)의 재구성—이기호, 『누구에게나 …

문학동네 2018, 94호(봄)

<목차> 권희철 형식, 혹은 텍스트의 무의식―2018년 봄호를 펴내며 제9회 젊은작가상 발표대상 박민정 「세실, 주희」김세희 박상영 임성순 임현 정영수 최정나심사 경위·심사평수상 소감인터뷰 강화길 봄밤의 나그네 초점 김숨대담 김숨 정홍수 눈먼 자가 나…

문학동네 2017, 93호(겨울)

<목차> 문강형준 성찰과 약속―2017년 겨울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한강 누가 ‘승리’의 시나리오를 말하는가. 초점 심보선대담 심보선 하재연 침묵조차 수많은 말로 바꾸는, 심보선 시의 구부러지는 부호들에 관한 대화 조명1 박민정나의 이력서 박민정 천사의 …

문학동네 2017, 92호(가을)

<목차> 남다은 수치—2017년 가을호를 펴내며 초점1 김영하대담 김영하 신형철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이야기의 가치를 믿는다작가론 김형중 아이를 찾았습니다만 초점2 김애란대담 김애란 김혜리 낭떠러지의 다음작가론 노태훈 우리는 슬픔을 먹고 자란다—김…

문학동네 2017, 91호(여름)

<목차> 신형철 굿바이, 박정희─2017년 여름호를 펴내며 조명 임솔아신작시 임솔아 M16작가론 권희철 오늘의 날씨─임솔아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조명 이동우 나의 이력서 이동우 노후대책이…… 없어요……작가론 남다은 시끄럽게 분노하고 거침없…

문학동네 2017, 90호(봄)

<목차> 권희철 촛불 앞의 바람─2017년 봄호를 펴내며 제8회 젊은작가상 발표대상 임현 「고두(叩頭)」 강화길 김금희 백수린 천희란 최은미 최은영심사 경위·심사평수상 소감인터뷰 최정화 세 번의 겨울 초점 황정은대담 황정은 신수정 완전 소중한 정은씨의…

문학동네 2016, 89호(겨울)

<목차> 강지희 문강형준 이 밤이 영원히 밤일 수는 없을 것이다―2016년 겨울호를 펴내며 초점―특별좌담강지희 김신현경 오찬호 정세랑 문강형준 어떻게 할 것인가―문단 내 성폭력과 한국의 남성성 조명 최은영 작 가 론 이은지 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문학동네 2016, 88호(가을)

<목차> 강지희 “내가 복수해줄게, 파이팅!”─20 1 6년 가을호를 펴내며 초점 한강 대 담 한강 강수미 신형철 한강 소설의 미학적 층위─『채식주의자』에서 『흰』까지 작가론 권희철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과 싸우는 일은 어떻게 가능한가. 조명1 김금희 나…

문학동네 2016, 87호(여름)

<목차> 문강형준 알파고의 현재와 사피엔스의 미래─2016년 여름호를 펴내며 초점 김혜순 대 담 김혜순 조재룡 지금 - 여기, 시가 할 수 있었던 것들, 시가 해야만 했던 말들 작가론 권희철 벌레들, 기계들, 구멍들의 Y 조명1 윤이형 나의 이력서 윤이형 천 …

문학동네 2016, 86호(봄)

<목차> 신형철 매번 다시 시작하는 고요한 마음─2016년 봄호를 펴내며 제7회 젊은작가상 발표대 상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 기준영 김솔 오한기 장강명 정용준 최정화 심사 경위·심사평 수상 소감 인터뷰 정영수 우리는 때때로 즐겁고 매일 슬프고 늘 …

문학동네 2015, 85호(겨울)

<목차> 서영채 작별 인사─2015년 겨울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정세랑 이것은 폭압이다백수린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제21회 문학동네소설상 발표이유 장편소설 『소각의 여왕』수상 소감심사 경위·심사평수상작가 인터뷰 이…

문학동네 2015, 84호(가을)

<목차> 권희철 눈동자 속의 불안─2015년 가을호를 펴내며 특집 비평 표절 권력비평 김병익 ‘비평-가’로서의 안쓰러운 자의식 도정일 비평은 무슨 일을 하는가. 최원식 우리 시대 비평의 몫.표절 장은수 무엇을 표절이라고 할 것인가권력 좌담 김도언 손아람 …

문학동네 2015, 83호(여름)

<목차> 차미령 작은 기적의 기척─2015년 여름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김혜순 시인은 가라 김사과 작은 차이의 크기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발표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수상 소감심사 경위·심사평인터뷰 권희철 “미안합니다.…

문학동네 2015, 82호(봄)

<목차> 펴내며 이문재 도시 말고 ‘거리’에서─2015년 봄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박민규 진격의 갑질윤이형 침묵의 그물최민우 어떤 것도 끝나지 않는다는 말 제6회 젊은작가상 발표대 상 정지돈 「건축이냐 혁명이냐」 김금희 백수린 손보미 윤이형 이장욱 최은…

문학동네 2014, 81호(겨울)

<목차> 류보선 2014년 겨울호를 펴내며 ´살인자의 기억법´과 ´너의 목소리´ ―세월호와 한국문학, 그리고 계간 『문학동네』 이십 년 단편소설김 훈 영자김연수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은희경 불연속선성석제 블랙박스김영하 아이를 찾습니다박현욱 어딘가에…

문학동네 2014, 80호(가을)

<목차> 펴내며 김홍중 그럼 이제 무얼 부르지―2014년 가을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김동규 트위터의 지저귐 FOCUS 전경린 소설 『천사는 여기 머문다』대담 전경린 서희원 사랑이라 부르는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하여작품론 신수정 열정은 어떻게 성숙되는가―2014…

문학동네 2014, 79호(여름)

<목차> 펴내며 황종연 국가재난시대의 민주적 상상력―2014년 여름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 김연수 그러나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 테이레시아스여 김행숙 질문들김애란 기우는 봄, 우리가 본 것 FOCUS 임철우 연작소설 『황천기담』 대 담 임철우 류보선 기담이…

문학동네 2014, 78호(봄)

<목차> 펴내며 남진우 응답 없는 세계 속에서의 문학―2014년 봄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정용준 화자에게 제5회 젊은작가상 발표 대상 황정은 「상류엔 맹금류」 기준영 손보미 윤이형 조해진 최은미 최은영 심사경위·심사평 수상 소감 인터뷰 김종옥 그저 목소…

문학동네 2013, 77호(겨울)

<목차> 펴내며 신형철 쓸 수 있는 것과 써야만 하는 것―2013년 겨울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 심보선 하다 만 대화 김홍중 야구, 그 죽음의 기록에 대한 매혹 추모 한 강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최인호 선생님 영전에 FOCUS 김화영대담 김화영 김민정 꽃보다 화…

문학동네 2013, 76호(가을)

<목차> 펴내며 이문재 죽음이 죽었다―2013년 가을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 조인호 진격의 民主化황현진 귀신을 믿어요 FOCUS 배수아 장편소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대담 배수아 차미령 언젠가 내 안에서 일어났고, 앞으로 또 일어날 것이 분명한작품론 …

문학동네 2013, 75호(여름)

<목차> 펴내며 황종연 젓갈, 사랑, 박완서―2013년 여름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 정도상 불안이 쌓이면 불행이 된다이영훈 비와 연기 FOCUS 이성복 시집 래여애반다라대담 신형철 불가능에 대한 불가능한 사랑―시에 대한 이성복의 최근 생각작품론 김동규 슬픔…

문학동네 2013, 74호(봄)

<목차> 펴내며 신수정 세계문학의 시대, 다시 김수영을 생각함―2013년 겨울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좌담권여선 김사과 김사인 심보선 신형철 대선을 통해서, 대선을 넘어서 제4회 젊은작가상 발표대상 김종옥 거리의 마술사김미월 박솔뫼 손보미 이장욱 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