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2012, 72호(가을)
<목차>
류보선 지방대학을 위한 나라는 없다
손보미 여기, 이 비열한 거리에 서서
인터뷰 성석제 서영채 거대한 잉크통을 머리에 이고
작품론 신형철 자연·가족·시장·국가
―『위풍당당』의 우의(寓意)
작가초상 이기호 나는 『박형서의 사십 년』에 대해서 이렇게 쓸 것이다
작가론 노대원 나는 「박형서론」을 이렇게 쓸 것이다
―박형서를 여행하고 이야기하기 위한 미완의 계획서
자전소설 어떤 고요
윤대녕 도자기 박물관
정영문 오리무중에 이르다
천운영 엄마도 아시다시피
김언수 소파 이야기
김사과 샌프란시스코
시 부문 심사 경위·심사평
소설 부문 심사 경위·심사평
평론 부문 심사평
시 남지은 「넝쿨장미」 외 4편
소설 한은형 「꼽추 미카엘의 일광욕」
평론 황현경 「반격, 김사과!」
시를 찾아서 이은규 시집 『다정한 호칭』
시인론 권희철 ‘생(生)의 음악’에 대하여
신작시 기울어진 빨강 외 2편
김원경 장기(臟器) 기증 외 1편
김이강 서울, 또는 잠시외 1편
민구 房―탄생 외 1편
이선욱 서술 외 1편
박희수 지면 외 1편
유병록 너를 만지다 외 1편
임승유 할랄 푸드를 겪는 골목 외 1편
최예슬 여자의 일생 외 1편
여성민 커피와 도넛 외 1편
김예령 텍스트, 저항잔류. 묽으면서 (끈)질긴.
서영채 불안과 서사, 우리 시대 마음의 삶에 대하여
김윤식 계간 『문학동네』의 ‘자전소설’과 그 소설사적 의의
해외작가를 찾아서 조르주 페렉
소설 잠자는 남자
작가론 이재룡 죽음의 모험
이문재 김륭,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임현정, 『꼭 같이 사는 것처럼』
김언 김승일, 『에듀케이션』, 박성준, 『몰아 쓴 일기』
조강석 하재연,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진수미, 『밤의 분명한 사실들』
정한아 함기석, 『오렌지 기하학』
오연경 김경후, 『열두 겹의 자정』, 김중일, 『아무튼 씨 미안해요』
김영찬 김주영, 『잘 가요 엄마』, 권여선, 『레가토』
백지은 김유진, 『여름』, 김중혁, 『일층, 지하 일층』
유준 정이현, 『사랑의 기초―연인들』, 알랭 드 보통, 『사랑의 기초―한 남자』
정실비 이종산, 『코끼리는 안녕,』, 하상훈, 『아프리카의 뿔』
함정임 캐롤 스클레니카, 『레이먼드 카버―어느 작가의 생』
김홍중 조르주 디디-위베르만, 『반딧불의 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