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2015, 85호(겨울)

 

<목차>

 

서영채 작별 인사─2015년 겨울호를 펴내며

 

작가의 눈
정세랑  이것은 폭압이다
백수린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제21회 문학동네소설상 발표
이유 장편소설 『소각의 여왕』
수상 소감
심사 경위·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이영훈 헤어짐 없이 만남

 

장편연재3 손보미  디어 랄프 로렌

 

장편연재2 김성중  미래가 시작되자 적들이 번영한다

 

단편소설
한창훈  여자와 개
박성원  불안, 우울 그리고
김금희  고양이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임솔아  줄 게 있어

 

시를 찾아서  황인찬 시집 『희지의 세계』  
시인론 이강진  종말과 형식     
신작시 황인찬  죄송한 마음 외 2편                                                       

 


조    은  얼룩 외 1편
김언희  프랑켄후커의 초상 외 1편
권혁웅  아제 아제 바라아제 외 1편
박지혜  불가능한 숲 외 1편
성동혁  아네모네 외 1편
구현우  노르웨이숲 외 1편

 

좌담
강경석 김현 김용언 한유주 권희철  문예지의 미래
해외작가를 찾아서  페르난두 페소아
작가론 김한민  1915년, 승리의 해─『오르페우』 창간 시절의 페소아를 중심으로

 

리뷰
이    찬 안주철, 『다음 생에 할 일들』
전소영 최문자, 『파의 목소리』
노태훈 권기만, 『발 달린 벌』
양윤의 이상운, 『신촌의 개들』
서희원 박성원, 『고백』
신샛별 정용준,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이은지 정한아, 『애니』
김주선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좌담 
양경언 오혜진 윤재민 이재경  "겁내지 마세요. 어차피 이 게임은 
                                                     무너지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요."
                                                      ―2015년 가을의 한국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