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2009, 60호(가을)

 

<목차>

 

신형철 진짜 눈물은 두렵다 ー2009년 가을호를 펴내며

 

2009 문학동네신인상 발표
시 부문 심사경위 심사평
소설 부문 심사경위 심사평
평론 부문 심사평
시   이선욱 「탁탁탁」 외 4편
소설 기준영 「제니」

 

FOCUS 박범신 장편소설 『고산자』
대담 박범신 차미령 지도는 그의 꿈의 그림자입니다
작품론 류보선 세상 너머의 지도를 향한 갈망 ー『고산자』 읽기

 

젊은작가특집 정한아
작가초상 우승미 정한아, 너를 위해 웃어
작가론   조연정 진짜 긍정의 고통스런 안쪽
자전소설 푸른 조가비

 

단편소설
박완서 빨갱이 바이러스
김중혁  1F/B1
이장욱 변희봉
임세화  데스스토커

 


진수미 밥을 먹다가 문득 엄마를 보았다 외 1편
김충규 그러니까, 모두 갑자기 외 1편
김근   백 년 동안의 우편배달부 외 1편
이영주 언니에게 외 1편
정영   모든 희망엔 다 주석이 달려 있다 외 1편
안현미 전갈 외 1편
조동범 포레스트 검프처럼 외 1편
송승환 시클라멘 외 1편
조영석 세계의 날씨 외 1편
강성은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 외 1편
조인호 불가사리 외 1편
주원익 하얀 그림자 외 1편

 

특집 한국문학의 과잉과 결핍
황종연 국민문학과 세계문학 사이 - - 2000년대 한국소설 소묘
박성창 서울이라는 괴물과의 대결
김홍중 카프카와 손담비
신해욱 이물감의 쾌락과 한국어-문학
김언   한국시, 흘러넘치면서 모자란 단어 몇 개
김민정 당신은 항상 내 시보다 넘치고 내 시는 항상 당신보다 모자란다
이현우 한국문학에 대한 믿음과 불신 사이

 

작가의 눈
김화영 날마다 축제 같은 무섭고도 빛나는 동네

 

비평
신수정 뉴 밀레니엄 시대 부르주아 사생활의 재구성 - - 정미경 서하진 정이현의 소설을 중심으로
홍준기 욕망과 충동, 안티고네와 시뉴에 관한 라캉의 견해 - - 슬로베니아학파의 라캉 해석에 대한 비판적 고찰

 

리뷰
좌담 조형래 조효원 강지희 권희철
진혼을 위한 일곱 개의 변주곡―2009년 여름의 한국소설

 

서평
이문재 - - 이덕규 시집 『밥그릇 경전』
김나영 - - 나희덕 시집 『야생사과』
권희철 - - 이응준 장편소설 『국가의 사생활』
강지희 - - 공선옥 장편소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정주아 - - 강영숙 소설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조효원 - - 박성원 소설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서희원 - - 전성태 소설 『늑대』
이학영 - - 이혜경 외 소설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
김경욱 - - 제럴딘 브룩스 장편소설 『피플 오브 더 북』
김소영 - - 벤 싱어, 『멜로드라마와 모더니티』
장은주 - - 김상준, 『미지의 민주주의―신자유주의 이후의 사회를 구상하다』